창조공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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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상 속의 아름다움, 일상속의 편리함을 생각합니다.


당사는 1995년 대한민국 최초로 closermaid(크라징)라는 회사로부터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철재행거와 선반을 수입해와 ㈜한국크라징 부산경남 총판을 획득, 한미 상사라는 상호로 첫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외로 좋은 반응을 얻어 가구 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한국에도 드레스룸 문화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레스룸의 활용도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드레스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저렴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가구식 드레스룸으로 발전시켰으며 상호를 ‘창조공간’으로 변경. 20년 동안 오직 드레스룸 전문 업체로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향후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 활용을 추구, 친환경 소재를 도입, 더욱 호평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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